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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삼이의 물생활

카라디폴리아 나나, 볼비티스

허전했던 2자항에 물생활 친구들이 추천해 준 왕나나를 넣으니 참 마음에 들었다.

유목은 상아쿠아에 가서 직접 골라 샀던 것.

"아누비아스 나나 카라디폴리아" 라고도 하고, "아누비아스 바테리 카라디폴리아" 라고도 하고, "카라디폴리아 나나" 라고도 하는 듯... 

 

또다른 물생활 친구가 (순록님 감사!) 왕볼비를 줘서 추가하니 더 멋있어졌다. 그 사이 나나는 적응해서 잎을 여러 장 더 냈다.

그 사이에 안개시트지도 붙여서 뒷면도 더 깔끔해졌다.

 

내 어항이지만 볼때마다 너무 예쁘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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